학과소식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몰카 안전점검

조회수 : 874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몰카 안전점검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소장 김승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4일 국립공원의 다중이용시설인 대피소, 공중화장실 등에 대해 몰래카메라 설치여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밀점검을 위해 호남대학교 경찰학과(교수 김정규)와 합동으로 최첨단 적외선 전파 탐지 장비를 활용하여 점검을 실시하였고, 점검결과 불법촬영 몰래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

몰래카메라 설치여부 탐지 점검이외에도 여성 화장실에 대한 안심비상벨 점검과 공사과정에서 발생한 화장실 내 작은 구멍들도 마감처리를 하는 등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조치를 시행하였다.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김재갑 자원보전과장은 “몰래카메라 촬영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매우 심각한 범죄”라며 “탐방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국립공원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